파폭이 반M$의 상징처럼 굳어가면서, 또 나름대로 편리성과 전통을 지켜나가면서 파폭 사용자들이 몇년 사이에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94년부터 모질라와 넷스케이프로 인터넷을 했던 저도 파폭 초기버젼 인터페이스에 많은 향수를 느끼곤 했지요. 요새야 다운로드 서드파티 프로그램 같은것 때문에 향수같은거 느낄만한 것이 없어지긴 했지만.... 예전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의 조타키(boat steering wheel)가 생각이 나네요

Posted by fishi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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