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1%의 실업률이 늘어나면 보험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인구는 110만명으로 늘어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백만명이(60만명의 어린이와 40만명의 성인) 빈민구제보험에 가입되고 즉시 국가 의료보험은 14억달러를 지출하게 되며 이때 국가가 그들에게 걷을 세금수입(세입)이 3-4%가 떨어지게 됩니다.
Source: Kaiser Commission on Medicaid and the Uninsured, 2008.
결국 차트에서 보시다 시피 1%의 실업률이 증가하면 국가에서 1.4 billion을 부담해야 하고 주정부에서 2.0billion을 부담해야 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윤전기에 불나겠군요.
'세계 정치 / 시사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우 실시간 (0) | 2009.04.29 |
---|---|
임신과 문신 (0) | 2009.04.20 |
미국의 제조업 생산과 고용 증감 (0) | 2008.12.16 |
부동산 경매매물이 넘쳐나는 11월 미국 (0) | 2008.11.19 |
오바마 당선 직후 세계신문들 1면 모음 (1) | 200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