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1%의 실업률이 늘어나면 보험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인구는 110만명으로 늘어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백만명이(60만명의 어린이와 40만명의 성인) 빈민구제보험에 가입되고 즉시 국가 의료보험은 14억달러를 지출하게 되며 이때 국가가 그들에게 걷을 세금수입(세입)이 3-4%가 떨어지게 됩니다.


Source: Kaiser Commission on Medicaid and the Uninsured, 2008.


결국 차트에서 보시다 시피 1%의 실업률이 증가하면 국가에서 1.4 billion을 부담해야 하고 주정부에서 2.0billion을 부담해야 하는 결과가 나옵니다. 윤전기에 불나겠군요.

Posted by fishi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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