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민영화 후에 볼리비아의 상황입니다.

어린소녀의 궁금증....

그것은 그저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원하는 마음에서 나온 궁금증이 아닐까요?

같은 볼리비아 사람이지만 부자 외에는 수도를 쓸 수 없다는 부모의 말

그리고 소녀의 서러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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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shi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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