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디트로이트 웨인카운티라는 동네에서

대출을 값지 못해서 강제경매로 나온집 매물

을 프리 프레스라는 지역 신문에 자그만치

137페이지에 걸쳐서 유료광고로 실은걸 비디

오로 찍었네요.

저 신문은 광고 대박이 터진듯...

주간지, 월간지도 아니고 일반 지역 신문에 광고만 137페이지라니...

그런데

미국은 보유세가 좀 쎄서 저런게 잘 안팔린다고 합니다.

비단 11월만의 문제는 아니고 계속 저런 상태라고 합니다.

동영상 아래 표는 미국 동부 보스턴 지역의 3년간 강제경매 내역을 표로 만든겁니다.

부동산 가격은 내려가고 팔리는 매물수는 계속 줄어가고 강제경매되는 집들은 계속 많아지고....



동영상이 짤렸네요.... 조금 전까지 보였는데.....

http://freep.com/apps/pbcs.dll/article?AID=/20071123/NEWS02/103210002&appSession=731325781801088

여기 링크 가보시면 목록이 보일겁니다. 위에서 말한 프리프레스 홈페이지 경매 광고 db입니다. 현재 26018 페이지(한페이지에 경매물건은 25개씩)가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르면 커져요

Dorchester Foreclosures


Mattapan Foreclosures


East Boston Foreclosures


Hyde Park Foreclosures




Roxbury Foreclosures


Posted by fishi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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