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보다는 남자아이들이 싸움(맞짱?)을 더 좋아한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겁니다.  41개국 11살 남자아이들의 1/4이 작년에 최소 세차례 이상 싸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싸움을 가장 좋아하는 어린이들(남녀)은 프랑스어를 쓰는 벨기에 사람들이라고 그래프에 나와있네요. 그런데 같은 벨기에 어린이중 프랑스어를 쓰지 않고 플라망어(네덜란드 방언)을 쓰는 애들은 그닥 순위가 높이 않은게 재미있는 현상인듯 합니다.

뭐 나머지 나라 어린이들이야 아래 그래프 참조하시면 되겠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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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ishi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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