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Fosi 라는 사람이 디자인한 맹인을 위한 아이폰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윗면의 각각의 아이콘들과 버튼은 맹인들이 문자를 보낼 수 있게 표시가 되어 있다는데 제가 점자를 몰라 더이상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만지는것 만으로도 작동법을 쉽게 알수 있으리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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