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막대한 정부 예산을 투입하여 티벳의 GDP를 매년 12.7%씩 성장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칭짱철도를 건설하고 티벳을 내지와 연결시켰으며 티벳 곳곳에 학교를 세워서 티벳인에게 문명을 교육시켰습니다.
티벳족과 한족은 모두 중화민족입니다.
대부분의 티벳족은 중화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다만 극소수 달라이라마를 추종하는 분리주의자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테러를 일으키고 있을뿐입니다.
이번 폭동으로 한족 상점이 불태워져서 한족 상점 주인 10여명이 불타 죽었습니다.
그 어떤 명분으로도 테러는 용납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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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내용은 어제 오늘 한국 인터넷 게시판등에 종종 올라오는 글입니다.

일본의 조선 지배 정당화 논리와 너무나 비슷하지요...

중국의 지금 행동은 80여년전 열강들의 조차지로 자신들의 나라를 토막질 당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더 교활하고 더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광물, 곡식, 병력의 이동을 위해 철도를 건설한것도 점령지를 위한거라고 포장을 하지요

불과 60년전 우리나라의 상황과 너무나 똑같네요

티벳 독립을 지지합니다.

我坚持西藏的独立

아래는 티벳에 대한 기사입니다.

발전시킨게 GDP 전국 최하위, 문맹률 전국 최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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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sid2=231&cid=79676&nt=20080317111415&iid=21927&oid=023&aid=0001948584
Posted by fishi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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